Korean Version :
[TV리포트 = 이혜미 기자] 걸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‘뮤직뱅크’서 월드스타 싸이를 이긴 소감을 밝혔다.
18일 방송된 KBS2 ‘유희열의 스케치북’에는 소녀시대가 첫 게스트로 소개했다.
이날 소녀시대는 “싸이를 누르고 ‘뮤직뱅크’ 1위를 했는데 어땠나?”라는 질문을 받았다.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“운이 좋았던 거 같다”라며 “싸이는 무려 14주간 1위를 했다. 그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”라고 입을 모았다.
이에 유희열이 “말씀은 겸손하게 하지만 좋지 않았나?”라고 거듭 묻자 티파니는 “야호!”를 외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.
소녀시대의 1위 기록도 공개됐다. 기억에 남는 기록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은 ‘gee’의 9주 1위와 ‘훗’과 ‘oh’의 5주 1위를 꼽았다.
사진 = KBS2 ‘유희열의 스케치북’ 화면 캡처
English Version :
The 18th broadcast of KBS2 'sketchbook' yuhuiyeol of SNSD introduced first as a guest.
Was the question, "but how did it go?" Sy on 'Music Bank', and then 1 day, SNSD. Applies SNSD members lucked out, "I", "Sy a whopping 14 weeks 1. I think it's more incredible, "he agreed.
Such yuhuiyeol Tiffany asked again, "but the word humbly poor did?" Drew big laughs to be shouting "Yay!"
Girls' Generation's # 1 Record was released. Memorable record of Note 1 above, 'gee' SNSD 'Hoot' and 'oh' 5 1 cited.
Translate : FVenessia@SNSDFansPages
Source : news.nate.com/view/20130119n00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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